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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장경제를 받아들인 중국은 전세계가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나라로 21세기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 발판은 무엇보다도 13억(세계인구 63억)이나 되는 엄청난 인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세계 공용어라고 하는 영어보다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더 많고, 나아가 영어와 함께 세계 공용어로 중국어의 입지가 커질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 기대에 부응할 만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연구는 대단히 미약하며,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제대로 구사하고 이해하는 중국전문인력 또한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바야흐로 세계는 중국을 주목하고 있으며, 더구나 중국은 지정학·역사적으로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어는 이제 더 이상 선택언어가 아니라 필수언어입니다.

세계 시장의 초 관심 대상인 중국에서의 유학을 통해 그들의 생활/문화/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세계무대에서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근접하여 항공으로 한두 시간 가량으로 왕래가 가능하여 학생과 부모님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필요 시 쉽게 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중국은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할 수는 없지만, 한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 비해 학비나 물가가 비교적 낮아, 본인들의 소비성향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랜 왕래를 통해 문화나 사고 방식이 서양의 다른 나라와 달리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같은 동양인으로서 인종차별이라는 유학생활에서 받는 마음의 상처가 없고 일정부분 문화를 공유하는 점이 있기에 서로를 이해하는데도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은 동일한 한자 문화권으로 한자에 익숙하기 때문에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중국어를 배우고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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